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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2년 교계 이슈 14] 임금, 재정 문제 등으로 시작된 싸움, 공정 보도 요구로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13] 교비 횡령, 뇌물 수수 혐의에 교수 부당 징계까지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8] 2010년 고문은 애국 행위였다 발언으로 면직…어딜 가나 목사라고 강조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10] 정부, 종교인 과세 천명했다가 중단…교계, 예전보다 우호적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9] 찬송가 사태 해결책 없이 졸속 제작, 교인·교단 외면
목회자들의 노후를 교단 차원에서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은급(연금)재단 기금을 몇몇 인사들이 주먹구구식으로 굴리고 있다.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(예장합동·정준모 총회장)과 통합(예장통합·손달익 총회장), 기독교대한감리회(감리회·김기택 임시감독회장) 등 한국교회 주요 교단 은급재단이 무분별한 기금 사용으로 100억 원 이상
[2012년 교계 이슈 7] 정준모 총회장 날치기 파회 선언…비대위, 비상 총회 요구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6] JMS·돌나라·신천지 문제 부각…한국교회는 이단 규정 남발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5] 빵 터진 전도 논란…경품 이어 아르바이트·소개팅 전도까지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4] 2년간 수도권 개척 금지 약속 깨고 홍대새교회 개척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3] 분당우리교회 10년 안에 교인 3/4 줄이기로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2] 홍정길·손인웅·이해학 목사의 제2 목회 인생
[2012년 교계 이슈 정리 1] 김창인 목사의 양심선언부터 감리교 세습 방지법까지